[최근이슈] 답답해서 글하나 싸놓는다

아래 글 보니까 울컥하는데 폰조임일 미리야해구하고 글하나 써본다

지인이 캐리 해줘서 업혀가는 사람 많지
근데 거기에 용병이든 뭐든 타인이 끼면
안가는사람 많아
왜 생판모르는 타인한테 얹혀가냐!?

모든사람이 자기처럼생각하고 사는줄아냐!?

잘들어봐

니가 회사에 취직해서 막내라고 개고생을 하면서 붙어있어!
나중에 승진도하고 급여도 오르겠지(다시 말하면 보상)
근데 니상사 지인이라고 쳐와서 급여도 더높고 연차등 혜택을 더받아 근데 능력이라곤 개뿔도없어

그상황이면 그낙하산 새끼 욕안하냐!?

거기다 니가 그새끼 업무를 같이 분담해서 성과를 내야하며 엿같지 않겠냐!?

그래서 따졌더니 그새끼가 그집안 3대독자라 귀한새끼래(1,2,3기 운용)

그럼 아!!! 귀한몸이니 능력개뿔도없어도 인정해야겠다 내가더 열심히 카바쳐줘서 성과 내게 하겠다 할꺼냐!?

뭔 말도안되는 개소리하고있어!!

지인이 캐리해줘도 한새끼업둥이면 그팟오는 사람한테 양해를 처구하는게 맞는거고 도리지 어디서 개소리로 괴변을 늘어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