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형들 이번 사건 문제점 하나 얘기할게

근딩이 이야기 ~#700만#조까#용병구했자나#

자 간편하게 말할게!

1.근딩이 이사람이 공대를 나가야 될 상황이 옴.공대장이 공대규칙이 있다고 하는데 난 옵저버니까 잘 모름..암튼
2.그래서 용병?고정?암튼 스팩 괜찮은 사람을 구해옴

*(여기서 몇명을 구해온지는 모름 솔직히 한번밖에 구해온거면 좀 문제가 있지만..몇차례 있었다고 한 가정하에 글 찌끄려 봄 ㅂㅅ같아도 이해점 바람..상처받을듯 )*

3.공대장이 빠꾸 시킴
4.결국 공대를 나가야 할 날이 왔음 ...근딩이는 용병을 구할 시간이 없고..결국 돈을 주고 나간다함 ..700마넌
5.하지만 근딩씨는 생각해보니 뭔가 내가 일주일동안 구해온 용병을 빠꾸시켜놓고 시간이 없어 용병을 못구하니 벌금을 물어야 되는 상황이 뭔가 진짜 씨빨 날 호구로 아나 개씨발 이라고 생각 한 거 같음..그래서 걍 안내고 사사게 올라와 논쟁거리가 됨

여기서 보면 나같으면 걍 근딩이 공대장 앞에서 지금까지 용병구해온거 빠꾸시켰으면서 700을 내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씨박새야 라고 말을 하면서 둘이 해결했으면 되는거 같음 ..그리고 공대장은 그 벌금 700을 받으면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고 자기 배만 채우는거면 나같아도 안줌 여기선

결론은 그냥 둘다 도찐개찐인듯 누가 못했다 돈아까워서 700 안준걸로밖에 안보임 라고들 하시는뎅 제가 봤을 땐 걍 용병을 빠꾸시켜놓고 벌금 물으라고 한 공대장과 걍 첨부터 자기가 구해온 용병 빠꾸시켰으면서 왜 벌금 물으라고 하닝?이라고 말못한 근딩씨 합의 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