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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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1-18 13:56 | 조회 : 638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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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이수영공팟 5팟 정홀 빅머디 입니다.
그냥 자주 일어날수 있는 일이려니 하고 생각하고있었기 때문에 사진은 없는데...
2600/40/13 정홀입니다. 1. 5팟(공대장팟) 연기미클... 토그속도가 엄청 안나오더라구요.. 패턴을 많이 한것도 있긴한데 여튼 첫 속성구슬 화속 바로 먹었고 그뒤로 쭉 딜했는데 엄청 오래걸렸어요. 멸쿠노가 예전같지 않다곤 해도 이 조합이 연기 속도가 그렇게까지 느릴 조합은 아니었는데 2. 다리 미클 공대장님이 11 1 5 7 보라 하셨고 저는 3p 공대장님은 1p 셨는데.. 정말 기억이 왜곡된 걸수도 있는데 11시 쪽이 자주 안들어가 있엇던 기억... 딜탐때 제가 한번 물려서 크레이브 클 못한건 제탓이지만.. 좀비 다 넣고 딜할때도... 불안불안할정도로 딜이 불안했어요 크라텍때는 선홀딩 실패로 크라텍이 날아서 비비면서 넘어갔구요 보방때도 선홀에는 실패, 아그네스가 날뛰었어요. 제가 마지막 자리로 들어갔기 때문에 공대장님과 다른 공대원분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그 상황일때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고통받으며 계속 딜하는 중에도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그냥 격으로 2클 체우러 나가자고 말씀 드렸는데 비교적 늦게 다리를 포기했어요. 3. 격전지 2클 사실... 격 2클도 깔끔하다곤 하진 못하겠지만 깻으므로 말을 줄일게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당연히 음양조합된 3팟이나 다리4클한 4팟을 화산감부 보내자고 말씀드렸는데 공대장님은 한 5분간 말씀 없으시다가 파티말로 저희파티가 가고싶다고 말씀하시고 마도님한테 화산 갈건데 괜찮냐고 물어보셨어요. 마도님은 자기 자신 없으니 다른분으로 바꾸어달라고 하셨는데, 다른 파티에 마도가 없어서 그대로 출발하게 됬어요. 딜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서 크레스때 공증아포로 넘어가자고 말씀드렸는데 필요없다고 하시다가 아포 끝날때쯤 공증벞 넣으시더라구요... 그런데도 마그토늄 파이브 넘어갈때 공증버프가 끝낫던걸로 기억해요. 결국 보방까지 갔고 토에서 공대장님이 마도님한테 패턴 시작하면 바로 우로 깔아달라고 했는데 그게 늦어져서 우로가 멜타 눈 패턴에 석화되서 캔슬되고 해서 패턴을 시작했는데, 간신히 크게 비비지는 않고 넘어가고 클 했어요. 공대장님 글에서 제 채팅이 몇몇 보이길래... 글을 남기는데 저는 랏 홀리라서 마도님이 처음부터 다리로 알고 오셨다 생각하고 있었고, 당연히 어느정도의 숙련도가 있을것 이라 생각해서 마도님한테 기분 상할수 잇는 말은 한거 같지만, 욕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정말 말 그대로 마도님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신거 같다 이런말 했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공대장님께서 고집 안부리시고 다른파티들에게 부탁을 드리는게 더 나았을거 같다는 정도에요. (저는 마도님과 공대장님 사이 일은 전혀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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