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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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1-18 16:11 | 조회 : 583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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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찰스 공대 공대원이었습니다. 팩트만 객관적으로 써볼게요.
서로 이미 감정이 상한상태고
머 딱히 해결될거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저도 잘 모르고. 그냥 팩트만 올려볼게요. 전 쩔공대는 안했구요. 그전 찰스씨가 운영했던 20인 공대에서 활동했고 쩔공대로 바뀐뒤에는 그만두고 그뒤에 준타씨가 만든 밤11시 20인공대활동했었습니다. 1. 준타씨는 찰스씨가 운영했던 20인 공대에서 많은 허드렛일 담당했습니다. 갑자기 빵구를 내거나 시간다되서 나가버린 빈자리 17채가서 구해오곤 했습니다. 일단 그당시 공대 분위기가 토벌은 거의 실패가 없었는데요 시간 규칙이 잘 안지켜졌던것같아요. 분위기는 좋았던것같고 다만 공대 규칙이 좀 느슨한편이었어요. 좋게 보면 자율적이었고 나쁘게 보면 공대 주축 몇분들이 늘상 구인하느라 고생을 했죠. 찰스씨나 준타씨가 보통 구인했구요. 그외 몇분도 좀 나섰지만.. 저포함 나머지는 그냥 대기했어요. 그래서 속으로 좀 미안했던 생각. 그런분위기의 공대였습니다. 특히 홀리들 간보면서 속 많이 썪였죠. 왔다가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나가고. 머 그런 분위기야 거의 모든 공대가 그러니까.. 허드렛일 위에 두분이 거의 다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지원자 돌려가면서 칭호도 따게 하고 분위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팀원들 가르쳐서 안고가려는 모습도 있는 그런 공대였죵. 머 쩔공대에선 어땠는지 몰라도 20인공대때는 듬직한 공대장이었습니다. 2.나중에 쩔공대로 넘어가고 (전 거기 참여할 스펙이 안되서) 준타씨가 11시 공대 만든다고 해서 가입했습니다. 본인은 홀리로 온걸로 기억합니다. 구인과정 전부다 준타씨가 관여했어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같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욕먹을 일도 많았을거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늘 뺑이치던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전 11공대 나온뒤에 연락하고 지내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다 보여서 글 남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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