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노비슬 |
날짜 : 2015-12-06 19:43 | 조회 : 969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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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Furher 공대. 제대로된 해명, 사과문을 써와주시길 바랍니다.글1
본문 :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blist&num=1758255 글2 해명? :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blist&num=1760656 +추가 곰님이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 하시고 저한테 정해진답을 요구하시는것같은데 저도 제 관점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장난식의, 비꼬는 사과라 판단하여 사과를받지않은겁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해 감성적으로 꼬투리를 잡아 글을 작성하지 마시고 제대로 해명 사과문을 작성해 주십시오. ★ 글1에 대한 내용이 써있긴 커녕 글1에 대한 감성적으로 꼬투리를 잡아 쓴 글2에서 언급 한 부분★ (1). 올리신 스크린샷을 앞뒤없이 자른것이 아닌가에 대한 문제. (2). 파티내의 다툼에서 강한 어조로 말씀하신 문제. (3). 노비시스님을 구인한 친분이 있는 "고정공대원" 의 사과는 한마디도 없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4). 사건사고 게시판에 올리신 박제글에 첨부파일로 올린 카톡 대화글에 있는 실명공개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글2의 본문 / 반문글. 의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감성적인 글에 대해 반박을 위해 해명(?)을 빙자한 꼬투리 글에서 복붙하였습니다. (1). 올린 스크린샷을 앞뒤없이 자른것이 아닌가? 에 대한 언급입니다.  (지금은 저의 요청으로 인해서 사진이 내려갔지만, 글을 올린 12월 6일 오전12시경 쯤 부터 오후 2시 경 까지 올라갔습니다)위의 스크린샷만 본다면 "우리공대원은 잘못이 없는데 왜 우리 엘마님이 나간거죠?" 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앞뒤 문맥을 잘 보신다면   제일 첫번째 스샷과 이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스크린샷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1. 용병을 비난한 사람은 사실 쉴드를 쳐주려는 의도였다는 사실  위의 스샷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습니다. 글 다시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관점에서 이해한 대화내용을 요약하자면. 해명측 자칭 쉴더 : 그거 하베 온오프 해도 끌려가는 버그가 있어서 딜러들은 이해를 해줘야만 한다. 쓰지 말라했는데도 용병은 하베를 왜 쓴건가 결국엔 하베를 사용하지 말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베를 사용한 용병이 잘못한것인데 왜 엘마가 공대를 나간건가? 정말로 해명측의 자칭 쉴더분의 말의 내용이 정말 저를 쉴드쳐주시는 내용인가요? 2)강한어조 다만, 이는 제가 공대내에서 저의 실수로 인하여 엘마님이 딜로스가 나거나, 피해를 보신 이후에 말씀하셨으면 모를까 공대 가입부터 스킬은 어찌써라, 뭐뭐할땐 뭐뭐해라 하며 저에게 오더를 내리셨습니다. 이때 살짝 기분이 상하였으나, 참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첫 연기 던전퇴장 이후부터 하베에 대해 지적을 받는 과정에서 여신점과 저, 암제 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지칭하며 하베를 꺼달라, 실제로 문제는 암제 '여신점'임에도 불구하고 "제 하베에는 안끌려가던데" 라며 몰아가는 여론을 형성하여 제가 아니라 다른 누가 제 상황이더라도 충분히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그런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을것이다 하는 성인군자분들은 열심히 게임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나는 욕한것이 괜찮다 라고 정당화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배경들이 깔려있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저에게 본인이 유리한 방향으로 수정, 편집하여 글을 올렸다한 Furher 공대 또한 본인들의 유리한 방향으로만 서술하는 중잣대적인 행동이 있었다 말씀드리며 "저의 행동또한 올바른 대처가 아니였다는 것"인정하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강한 어조로 말한것에 대한 언급 해명글 발췌. 링크를 걸어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공대원은 전혀 "강하고 투박한 어조" 로 말한점이 없고, 단지 들을 때 기분이 나빳다는 점으로 "노비시스님"이 욕설을 한것으로 추측됩니다만,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 저는 박제글을 올리신 "노비시스님" 의 인성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박제를 하려던 두분께 사과를 요청하는 바 입니다. 공대원은 전혀 "강하고 투박한 어조" 로 말한점이 없고, 이 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2-1에 대한 글에 포함됩니다. 제 3자가 아닌 공대장과 그 공대원들은 '강하고 투박한 어조'가 아니라는 증거를 당사자 '여신점'과 '수정과'의 진술만을 기반으로 믿지 아니하고, 평범한 명령문 이였다는 것과 제가 강한 어조로 말을 한것이 뜬금없고, 저의 인성문제라는 점을 저뿐만 아니라 제 3자들 또한 인정이 가능토록 채팅로그를 올려주시면 사과하겠습니다. (3). 노비시스님을 구인한 "친분이 있었던" 고정공대원의 사과는 왜 한마디도 없는가?에 대한 언급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된 "1파티 이클립스 님의 결석으로 인한 용병구인 " 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바로 친분이 있는 "노비시스"님을 용병으로 구인하게 된것입니다. 원래 1파티 조합은 엘마,암제,이클립스 로 조합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같은 직업군인 이클립스가 아닌 홀딩포지션의 "암제"를 용병으로 구인했는가? 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사과글 한마디 없이, "노비시스"님이 Fuhrer 1기공대 및 공대원 박제글을 하는데 친분이 있는 고정공대원인 이클립스 님이 공대톡에서 앞뒤없이 공대원에게 불리한 쪽으로만 잘라 보낸 것 입니다. 홀딩포지션의 "암제"를 용병으로 구인했는가? 에 대한 문제입니다. 원래 계시던 소환사님보다는 부족하지만 네임드와 보스에 한정하여 비슷하게 뽑아낼 수 있으며, 암제보다 딜 잘나오니까 딜표까세요. 제 딜표 필요하시면 다리화산 딜표라도 까드립니다. (4) 마지막으로 실명공개 여부입니다. 이에 대해서 모두 저장해놨으니 빠른시일 내에 경찰서에서 보도록 합시다. 본문내용. 다른공대원 : 용병이 잘못했는데 왜 엘마님이 나가신거에요? 파티에 두 명의 암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기존 고정 공대원인 "여신점"에게는 언급조차 하지않고 용병으로 온 암제를 범인으로 확정지어 발언하는 엘마 "수정과"의 잘못이 없는가. 그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임을 충분히 인지가능 함에도 불구하고 아갈 딲 닫고 있는 "여신점" (겜 끝날때까지 하베에 끌리더라)        제 원글의 내용은 저는 하베끌의 원인이 아니니 그만좀 하라는것이며. 위의 대화내용을 첨부하고, 엘마님께서 저런 비꼼식이 사과를 포함하여 5회씩이나 사과하셨다는 내용이 포함된 객관적인 증거를 요구합니다. 물론 이 경우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Furher 공대장님과의 논쟁은 소모적이라 판단하여,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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