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프레이 [별]길드 친목 대단합니다

[별] 공대 죶목질에 대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글한번 써봅니다.

시작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도 [별]길드원이었습니다. 제가 12멸섬을 쓰다가 팔려고 밀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길드원중에 한명이 자신이 만랩을찍고 제멸섬을 1.5에 산다고 하는겁니다.
그럼 안팔고 있을테니까 꼭 사야한다며 제가 몇번이나 물어봤고
그사람은 산다고 몇번이나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만랩을 찍고 멸섬을 팔려고 귓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시세가 싸다고 갑자기 안산다는 겁니다.
? 어이가 없어서 몇번이나 물어봣는데도 산다고 해놓고 싸다고 안산다는데 제입장은 뭐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어떻게든 팔려고 서로 가격 합의해서 정하는 도중에 갑자기
저에게 쌍욕을하고 비꼬면서 안산다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길드 간부진들에게 말하고 처리좀 해달라고 했더니
제말을 듣지도 않고 귀찮다는 듯이 둘이서 해결하라는겁니다 ㅋㅋ
얼척이 없어서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하소연하는 도중에
걔 쩔공하니까 함포점거나 해버릴까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길드 간부가 보더니
길드 나가라고 강퇴를 해버린겁니다. ㅋㅋㅋ어처구니가 없어서 따졋습니다.
아니 내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내가 이생각을 왜하는지는 아냐고.
그러면서 상황을 전부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제이야기를 듣고
미안하다면서 저 뒤통수 때린놈을 길드에서 재명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다시 길드로 돌아오라고 권유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마음은 떠나서
길드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의사 밝히고 알았다며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되면서 일이 끝난줄 알았습니다.

근데 ㅋㅋ
몇일전에 우연히 안건데 저 뒷통수 친 새1끼가 다시 별길드에 들어가있더군요 ㅋㅋ
황당하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ㅋㅋㅋ
용병 필요하다며 쩔공도 버리고 도와주러 갓더니 공대는 폭파당하고 ㅋㅋ 이러면서도 그래도
참고 버텻는데 이건 뭐 ㅋㅋ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절 가지고 논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제가 소심한건지 모르겠는데 시1발 다시생각해도 개같네요.
지금 뒷통수 죤1나쌔게 맞아서 얼얼해서 ㅂㄷㅂㄷ 거리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진짜 아직도 어이가없네요 ㅋㅋ 어디부터 연기였던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용만 한걸까요 절 ㅋㅋㅋ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blist&num=1773412&col=subject&kw=별헤는밤
길드공대 운영 링크 같이갔던 용병 체홀이 쓴글
 명언 유피테르존
참고로 그 인성쓰레기 11시 30분 25채 8인쩔공 암제 찌라시

[별] 길드 좆목 풀도핑해서 잘먹고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