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농담 안하고 먼지 한톨의 기대도 없음.....

그래도 내 몸이 이끄는대로 해야지..

카지노는 꾸준하게 돌지만.......

기대가 없는게 아니라 걱정을 해야되고...

 

카지노건 현재 잘 즐기는 무언가 컨텐츠, 캐릭 등을 작살내면 

과연 던파를 할 수 있을까 라는 회의감과

열이 확받음.

 

 

헌터는 딜 작살내는 순간 

채널링스킬들이 군데군데 존재하기 때문에

ㄴ80제는 초 강점이기도 하면서 단점이 되기도 함 

기본기나 몇몇 팔케스킬들의 채널링이 꽤 긴편임.

 

 

진짜 최단퇴 바닥으로 갈수도 있겠다 싶은데

요즘 진짜 마음 많이써줬고

얘랑 정들어서 버리진 않을거임

심하게 작살나면 불가침이라도 살까 하는 마음의 준비까지 할거고

 

아니면 던파를 정말 자연스럽게 접도록 유도해주려나봄

그만큼 지금 상황이 굉장히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