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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4-06-12 13:17 | 조회 : 517 / 추천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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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비 입장에서 본 커스텀작년 12월에 보겸 광고 보고 복귀해서 트븜이라는 캐릭터에 반하고 열심히 해보려다가 놀랍게도 큐브 수백개 한부위 돌려도 얻기 힘든걸 보고
신화가 선녀였네라는걸 느낌.. 더불어 이걸 고인물들이 견디고 11셋을 맞췄다는 거에 놀람.
그래서 계속 접었다가 트븜 생각나서 다시오고 반복하다가 정착한지 얼마 안됨. 셋템이 한줄기 빛처럼 느껴졌지.
모르겠음. 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모르겠는데 뉴비입장에서 본 커스텀은 100시즌 해보면서 신화가 최악이라고 느꼈던 나에게 더 최악이 있을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줌...
그래서 지금 커스텀 맞추기 전보다 편해졌어도 그냥 셋템에 만족함.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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