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퍼섭 가서 키메라, 메딕 만져 봄

키메라 후기

- 캐릭터의 할리퀸 같은 컨셉이 맘에 들어서 해봤는데

재활용한다고 줍줍하러 다니라 연계 다끊김기고

40제 이상 스킬들의 미친 선후딜,

상변 지연딜.... 등등 

이게 2025년 신규 캐릭터가 맞는지...?

 

진짜 네오플 내에서 감다뒤 기획자들만 모아서 만든건지

아니면 유저 고통 주려고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여튼 역대급으로 불편하고 불쾌한 캐릭터였음.

 

패러메딕 후기

- 손 바쁜 세라핌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듯..

실드 성능, 부활 같은 유틸은 진짜 압도적이었음.

그런데 제일 중요한 앵콜이 없는데

신캐 버퍼에 각잡고 투자할 사람이 있을지 의문..

일단 키메라보단 훨씬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