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왕주저리)악귀랑 악마들에게 치이고사는(?) 프갱

요즘 헬만 겨우 돌고 자는 일밥ㄸ던으로 지낸지 좀 됬는데

 

우리갓겜 제대로 못하니까 힐링이 안된지도 꽤 된듯;;

 

무튼 공머 악귀들은 여전히 넘사벽이라서 딜러로는 댐빌 깜냥의 깜자도 안되고

 

태초 먹는거는 잘먹는다 생각하지만 적중률이 후지기도 하고 2셋된것 몇개중엔

 

내실 모자르면서 못바꾸는거 투성이에 맘에 안차는거 많아서 

 

딜러들은 에픽들 풀로 조율땡겨야 악귀들하고 겨우 비빌수준인듯..

지금 뭐 확정으로 올릴 수 있는게 딜러는 존재하지 못함 (레전 한두개남고, 태초,태거시 부재는 해결 불가.)

ㄴ몇몇 궁댕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딸깍하며 가볍게 하는거지만 일반적으론 그게 절대 안되니 기적을 바래야됨

 

 

뭐튼.. 이제 디레 준비할 애들 매일매일 최소 집풀피, 되도록 겜방풀피헬 돌리고 있고

ㄴ원래 2~3개였다가 요즘은 대충 5캐릭정도.. 나머지는 기초계시만 대충돌고 치움.

무녀는 200억까지 갈 수 있는 캐릭은 아닌거같아서 150억대에서 멈추고....

엘븐은 악세항깡 중복만 안뜨면 편안컷까지는 무리 없을듯

만약 한번에 중복 안뜨면 에픽초월도 좀 해줄듯.(헌붕이나 우럭이나 엘븐이나 상황보고)

 

뮤즈는 레전반지에서 고유픽반지로 껴서 버프력/셋포 오르길래 에소 수급을 위해

눈믈을 머금고 조율좀 빼줌..

메딕은 7.8해주고싶은데 얘는 상태가 너무 좋아서 절대 해줄수가없고....

라핌이는 태초 좀 물어오는데 죄다 이상한거라 애물단지가 되가는중이라 슬픔... 

그렇다고 컨텐츠 진입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 더욱 내마음의 보석상자같음.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갈길이 먼데 메밍아웃 했다가 쪼랩 뉴비수준의 라이트유저인데

악마한테(?) 메숭이드립도 간간히 듣고

 

메딕 12 끝내고 자랑한지 2주정도 지난 시점에(사실 동네방네 광고안해도 대악귀들이라 다들 알았을 거 같음)

어떤 공머원이 디코에서 메딕 이쁘게 키웠다고 말하길래 인포보고 감탄하면서 좋은거 칭찬하고있는데

(물론 장난섞인 어투임) 옆에서 듣던 누가 어투에서 12증 오너가 11증 오너를 귀엽게 보는게 저런건가 식의 대사를 남기기도 하고

ㄴ그 말 듣자마자 떠오른게 이 짤임

 

공머장이 악마라서(?) 그런가 공머원들도 닮아가는 기분(?)

솔직히 개인적으로 딜러는 암만봐도 덜악귀(?)같은데 머원들은 머장 안닮고(?) 잘커서(?) 다행임(?)

 

뭐 12월 초까지 계속 이렇게 헬뺑이 돌리면서 지내겠지만..(졸업캐는 안나올듯함)

패황이나 어벵이까지 디레컷 만드는건 절대로 불가능할듯해서 디레는 공대수가 줄어들게 기정사실화임.

이상적인게 12캐릭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너무 아쉬울따름

근데 컨텐츠가 줄면 8캐릭이 또 이상적인거겠지...

 

온도차가 너무나도 심한 역대급 시즌이라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단이 던생 최강역대급 온도차이)

오죽하면 내가 억지로 살길을 찾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