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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2회]Gungnir | 날짜 : 2014-05-02 23:28 | 조회 : 182 / 추천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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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9개중에 데이트 어 라이브 1화만 10분넘게봤고
딴거는 휙휙 쳐넘기면서 대충 분위기만 파악했는데
데이트 어 라이브 이거 대사 존나 화나게함 처음 2분간인가 여동생이랑 G랄하는거는 처음이니까 조또 모르는 상태에서 '아 이딴식으로 전개하진 않겠지' 생각하믄서 보니까 그래도 참아지든데 그다음에 흰머리여자 나오고나서 주인공 아구리 터는게 진짜 저능아 새끼 마냥.. '나를 어떻게 알지?' '나를 왜 보고있지?' '김치녀..(이름인데 까먹)' 글고 선생이라고 등장한 캐릭터도 조또 식상한데다 연기 존나 이상함 쉘터 안에서 허둥지둥할때 주인공 친구 A가 '오히려 선생이 짆정해' 아따 20년전부터 ㅓ 쓰던 대사같노 글고 뭐 쥔공이 폰 확인하다가 여동생 위험한데 있어서 구하러갈때 조또 100m 밖에있는놈이 '주인공! 어디가!' ㅋㅋㅋ 글고 이때 목소리도 조또어색 ㅋㅋㅋ 글고..........................시ㅣㅣㅣ발 깔게 너무많아 딱 10몇분 봤는데 아니 어떻게 칭찬할 구석이 하나도 없냐 아 딱 하나 있음, 에반게리온 처럼 도시 요새화되서 쉘터 안으로 다 겨들어가는거는 멋지드라 이거 딱 한개 |
[정지2회]Gung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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