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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jun |
날짜 : 2014-06-11 19:35 | 조회 : 250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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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짜 잡담곧 많은 패치들이 예정되어 있다. 그 동안 수 많은 패치들이 있었고 그에 따라서 희비가 갈려왔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기술하는 것 뿐이니 너무 과하게 흥분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최근 던파에 있어 가장 많은 문제는 아마 직업간의 밸런스 문제일 것이다. 또한 이 밸런스로부터의 문제에서 파생되는 것이 소위 귀족직업이라 불리 우는 특정직업 선호 현상 일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짧은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상당히 심각하여 문제시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귀족직업이 생기고 왜 차별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차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직업과 함께 하는 것이 '일반적' 으로 편하고 빠르기 때문이다. 소위 우리가 알고 있는 귀족직업들일 것이다. (특정 직업명을 거론하는 것은 지양하도록 하겠다) 현재까지 3개의 직업군이 2차각성을 끝마쳤고, 아직 진행중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나이트 직업군이 2차 각성을 끝 마칠 때쯤이면 통일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에서 밸런스를 공평하게 조정해 달라는 유저들의 의견이 재대로 반영될 수 있을까? 운영진을 욕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미 2차 각성한 케릭터들을 깎아 내려서 2차 각성을 하지 않은 직업군들과 비슷하게 맞추면 공평한 밸런스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2차각성을 하지 않은 직업군들이 강해져서 2차각성한 직업군을 따라잡으면 공평한 밸런스가 되는 것인가? 이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 최근의 문제점은 바로 원턴킬이다. 던파 운영진은 개인적으로 볼 때 열심히 공들여 만든 패턴을 참 사랑하는 것 같다. 또 그것을 우리 유저들이 즐겨 주기를 바라는 것 같다. 하지만 유저들 중 틈보 방, 고블린 2번 방 같은걸 하면서 하하호호 즐기는 사람을 난 아직 본적이 없다. 이런걸 가능하면 하지 않기 위해, 또는 지나치게 시간이 끌리는 패턴 (아스타로스 티아메트가 대표적일 것이다.) 이런 것들을 피하기 위하여 원턴킬 직업이 인기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직업간 선호 현상을 끝내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서의 조정도 필요 할 것이다. 어느 직업은 한방에 방을 정리하고 넘어가고, 어느 직업은 패턴을 다 보며 제작자의 의도대로 하하호호 즐겁게 게임을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전자를 택하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대부분은 나와 같은 생각일 거라 믿는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까지는 모르겠다. 물론 개인이 정말 열심히 하여 정말 많은 투자를 하고 정말 애정을 가지고 오래 플레이 하여 높은 숙련도를 가진 케릭터로 원킬을 낸다면 그것에 반대하는 아라드 모험가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번의 패치로 인하여 급격하게 강해진 케릭터가 그것을 하는 것은 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럼 너도 그것을 키우면 되는 일이 아니냐고. 그럼 나는 되 묻는다 게임사에서 상향해준 케릭터들만 시즌별로 가지고 놀 것이냐고. 물론 이 문제가 쉬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순간적으로 극딜을 넣는 케릭터들에게 있어 원킬문제는 사활을 건 문제이기 때문이다. 충분히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언급하는 이유는 이제 곧 다음 여 마법사와 프리스트군의 2차 각성이 체 한분기도 남지 않았다. 안톤레이드와 월드컵을 지나면 정말 순식간에 우리는 또 다른 대격변을 맞이해야 할지도 모른다. 현제 2차각성 한 케릭터들의 상황을 보아 다음 2차각성도 밸런스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유저들끼리 물고 뜯고 하는 미래가 보인다. 이러한 것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문제의 근본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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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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