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박제할까했는데 그냥 참고 넘김

 

 

 

예전에 뱀공 용병온 적 있는 사람 모험단 친추 돼있었음 (던조 구인이었음)

야생 돌아다니다 이사람 있는 공대 보여서 들어옴.

알고보니 길공이길래 여기서 연속으로 뺄까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날씨&폭주 겹친거 뽑는다고 공대 리세마라를 존나 함.

맘에 안들게 뜨면 터뜨리고 재시작을 5~10회씩 함... 그것부터 마음이 복잡해졌는데

(오죽하면 다른 야생러도 여기는 20클 어떻게 한거냐고 말할 정도)

 

다음 기수도 어렵게어렵게 시작하고나서, 파티 딜이 너무 허약하길래 봤더니

내 모험단 친추였던 사람이 나한테 어떤 말도 없이 자기들 길공 컷보다 더 낮은걸 가져옴

 

공대 리세마라한다고 시간 ㅈㄴ 끌리는데, 그렇게 날씨&광폭 맞추고 시작해도 클 ㅈㄴ 느리고

컷마저도 속이는 사람은 도저히 알고지내고싶지 않아서 끝나고 바로 모험단친구 삭제함

박제생각 ㅈㄴ 났는데, 생 야생공대도 아니고 길공을 간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그렇게까지는 안했음 

 

 

던조 눈팅러시니까 이 글은 보겠죠??

진짜 그러지 좀 마세요  

차라리 약한거 와도 괜찮냐고 물어나봤으면 상관없지, ㅅㅂ 말도 없이 등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