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태초의 혈이 뚫림

 

계정 기록실 한싸이클 다 끝내고, 별무리록으로 마무리하던중 본캐로 성공.

이건 좀 써보니까 각성기 쿨초도 되고, 나쁘진않은데.

장비 내부쿨타임은 없어보이고, 쿨타임1초이상의 스킬을 써서 1퍼센트 확률로 터지는 식이던데,

염제는 이득보기 힘들어보이긴하네요.

계귀 기록실 열쇠도 써봤는데,

포르스는 이때 처음 조우해봤네요.

 

2개 픽 모두 부위가 겹쳐서 살짝 아쉬운

뜬금포로 부캐 서고돌리다가 떴는데,

시거는 딜러가 쓰기엔 상당히 아쉬운 옵션인거같아요.

쿨초 좋긴한데, 스증이 아예 없는 공백을 메꾸지 못하는 느낌.

 

저번주 내내 하나도 안떳는데, 한방에 쏟아지니까

아리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