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래도 윤명진 저는 좋게 생각함ㅇㅇ

말그대로 겜겜봐의 표본같음 누칼협의 장본인

유저들이 과몰입 안들게 방치를 잘해서 현생살게 해줌

참고로 저는 105시즌 하칼까지 버텼었지만 선계시즌에 깔개발언 이후로 완전히 접을생각으로 안하다 12월말쯤 복귀함

예전에 100제까지는 부당하든 밸런스 조지든 내가 재밌으면 과금하고 지르고  그려려니 하게 됬는데 105제시즌시작하면서 일부산물을 제외한 나머지산물들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렸고 기하학적으로 불어난 과금요소랑 부당함 아이템 밸런스가 상상이상으로 박살나있었고 이게 당연한거마냥 배짱장사 하길래 부당함을 외치면 누가 게임에 과몰입 하래? 스탠스로 나오니까 내 캐릭터에 애착이든 머든 다사라지고 재미없으면 다른겜 하고오게 만들어줌 교환가능장비통수는 하도쳐서 불신에 가까워짐 

꼬우면 접어식으로 계속 스탠스를 유지한 네오플 마인드는 기존부터 같았지만 105시즌전까진 그래도 접을정도론 재미없진 않았음 물론 105시즌이 재미가 아에없었다는 아니지만 성장을 의도적으로 막아둔느낌에다 커스텀 종결에 기약이 없었다는게 너무큰거같음

어차피 선발대 대우라곤 타설사이트 순위도르밖에 없어진마당에 불만있어서 쉬고오면 몇개월뒤에 다 개선되있으니 자기만족선으로 과금하는거 아님 할필요도 없어짐

무엇보다 개인적인 감정이긴한데 105제이후론 대형 업데이트예고에 하나하나 설레고 기대했던 감정들이 이제는 숙제가 더늘었네 이건 또 바꿔야되네 하는 탄식만 늘어짐

이번에 임시로 다시 돌아온거 같은데 또 야부리만털고 그러는게 보이면 접거나 쉬고올 유저들이 적지는 않을거라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