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밤에하는 프갱만큼 좋은건 없다

원래 목표하던건 본캐딜러들 우측 12증을 쎄려주고 

사벨리/카밀라 등을 바르려고 목표했는데

 

버퍼가 너무 시급한 거 같아서

이번에 돌아오는 증폭이벤트는 버퍼를 최대한 밀어주고

 

버퍼 2차 투자플랜이 마무리되면 

그때쯤 딜러들에 적당히 분배해주면서

마부를 천천히 모아야될듯.

 

 

 

간만에 배럭도 같이~

 

 

 

 

딜러들은 급하다고 보긴 좀 그러니까 

내년 초반쯤으로 미루게되지 않을까 생각중.

 

그래서 결론은... 둘째줄 애들까진

나름 탄탄한 애정캐 라인들이라 빈 11증 차근차근 채우고 나서

사벨리/카밀라 까지 발라줄 예정

 

엘븐은 만약에 상향수치가 2~3프로 까이더라도 잘받는거라 

이번시즌 끝까지 성배 들고가도 될거같은데..

흠..

 

뭔가 손이 늙어가는게 체감되서 

화려한 마무리를 해보고싶은데

가능은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