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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파워성욱 | 날짜 : 2024-11-29 15:47 | 조회 : 461 / 추천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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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윤명진이 '던파의 아버지'소리 듣는게 어이가없음물론, 게임기자아니면 윤명진한테 던버지소리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던파 게임성 망가지게 한 장본인이 윤명진인데 던버지 칭호를 주는건 잘못돼도 상당히 잘못됨.
1. 에픽의 허벌화
운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수없었던 에픽템의 파밍난이도를 낮춰서 일시적으로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나, 예전 에픽의 위상은 사라지고 레어, 유니크템의 포지션이 에픽으로 넘어간것으로 그침. 때문에, 옛 에픽템의 파밍재미는 영원히 찾아볼수없게됨.
2. 캐릭터 획일화
[신캐출시 = 매출증가]라고 생각한 윤명진은 신캐 출시 주기를 줄였고
그 결과, 스킬들에 개성이 전혀 없고 데미지증가만 존재하는 패시브들로 도배됨.
2각도 같은맥락으로 밸런스 조절이 힘들답시고 고유 메커니즘을 만들지않았고,
그 결과 더이상 각성을 해도 플레이스타일이 변하지 않게됨
캐릭터 개성을 만드는것도 계속 해버릇해야 하던가하는데,
윤명진이 이미 캐릭터획일화 했을때 일이 얼마나 편한지를 가르치고 떠나서
이후 강정호때도 진각성으로 획일화에 쇄기를 박음.
3. 부실한 기술력의 1조체급 기업
이건 윤명진보단 노정환 책임이 크긴한데,
중국회사들 개발력에 돈 쏟아부을때 아무것도 안한 결과로
이제 따라잡을수없는 격차가 발생해버림.
노정환이 야심차게 내세운 캐치프라이즈 '안정적인 서비스'
걍 매출 유지만 하는걸 누가 못하겠음.
애초에 대표이사 할 깜냥이 아니였던거임
윤명진이 대표이사해도 별로 다를건 없음.
삼성 하락세인것만 봐도 이제 윤명진같은 기업인은 내리막길만 남은거임.
세키로,다크소울 이런거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붙들고선, 카잔은 아직도 출시예정임.
오버킬이건 카잔이건, 지금당장 나와도 애매하다는 평가받을텐데
언제 출시되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상황.
NC소프트에 밀려서 그나마 욕 덜먹는거지
NC없었으면 넥슨도 동급의 조롱을 당했을거임
그져 PC주의 빈집털이로 야겜마냥 만들어서 반짝 흥행몰이 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못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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