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새 여격 네개 키우면서 느끼는 소감

가성비캐릭이라고 시작한 내 첫캐릭

지딜적으로 좀 약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스킬에 탈리로 스택제 스킬이 생기면서 좀 보완된 느낌이듬

시즌말인 지금 시점에는  단타의 귀재답게 폭딜전에는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생각함

물론 이건 4인파티 기준이고 지딜로 끌려가는 저인쩔부분에서는 어떨지 모름

던담보다는 성능 더 나오는듯

바칼때 용들 때려잡는거에

보유하고있는 자체 버프들 보고 반해서 어둑섬부터 키웠는데

아직까진 만족하고 있음

이렇게 재미있는 캐릭을 왜 진작에 안하고있었지 싶을정도로 즐기는데

얘도 상향을 짜게 받다보니 요즘은 좀 약세인걸 느낌

은근 채널링 스킬들이 있어서 일정 수준이상의 공속은 챙겨줘야할것 같음

축기때문에 접은 캐릭인데  축기 삭제로 다시 키움

정마반시절이야 가용 스킬이 적어서 폭딜전 스페셜리스트느낌 나긴했는데

정마반이 더 컸고 그 이후로 추가스킬들 생기면서 지딜전도 보완되는 것 같았음

리뉴얼 받은 지금 시점은 여격 네개중에 가장 꽉찬 육각형 캐릭아닌가 싶음

85 90 95 사이에 잠깐 키웠는데

무기 세번바뀔동안 12강과 8재련을 같이해줘야하는거 보고 

진짜 방치플개오지는 미친캐릭이다 싶어서 접었음

개쩌는 평타에 독보적인 독뎀보고 키워보고 싶긴했는데

그 평타가 뺑소니가 심해서 못하고있었음

평타난이도 많이 내려가긴했는데 여전히 컨딸린 뉴비에게는 그래도 좀 까다로움

그래도 매번 로또 메타 기대되긴함

여격네마리 항상 다끌고가는게 던생적 소망이긴했는데 담시즌에도 끌고갈수있을진 모르겠음 

용독 짙편린에 증폭에 이거 다하려면 좀 어지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