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상하단 판정이 있으면 던전플레이가 상당히 쾌적해짐

내가 런처문재이지만 상하단 패치후 가장 편안해진 빙결사로 예를들것음

예전 피오아는 중간판정밖에 없었음 그래서 슬라임이나 도르니어를 잡을때 상당히 개고생을함

심지어 도르니어는 잡을방법이 전무하고 대화재때는 무큐기인 아이스맨 극한의 물기둥 쿨타임 기다리면서

엘프여전사 공격하는걸 그냥 쳐다만봄

또 이계던전 파사돌당시 파티원들이 몹 눕혀버리면 주력기 피오아가 빗나가서 피오아 쿨타임동안 엄청난 딜로스를 가져옴

그런데 이거 패치후에 눕던 공중에 떠있던 다맞으니 플레이가 너무 원활해짐 런처도 살짝 비슷한 케이스라 예를들어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