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아웃복서라고해서 어퍼나 훅 안 쓰는건 아니자나여

인파 보면.... 좀 그냥 둘 다 섞어 놓은거 같음

이름이랑 컨셉은 인파이터로 잡아놓고

더킹으로 들어가는거나 그런건 좀 인파이터 같은데

쓰는 기술 보면 스트레이트나 잽이 좀 보임

그냥 평타도 원투 자나여 중간에 어퍼 있긴 하지만

오히려 인파이터는 복싱에선 훅이랑 어퍼만 그냥 겁나 치는데

머신건 잽이나 그냥 평타 이런거 봐선 아웃복서의 느낌이 남아있는거 같음

스킬을 컨셉에 더 맞게 바꿀 필요가 있는듯 특히 심회는 진짜 아닌듯 ㄹㅇ;;

진짜 인파이터 처럼 훅이나 어퍼에 거의 집중해서 그냥 평타도 그런식으로 좀 바꾸고

하면 나을듯 오히려 그 엘리트 반투족? 걔가 연속으로 훅어퍼 날리는게 더 인파이터 같다